기술보증기금은 40명의 정규직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11일 발표했다.
합격자들은 지난해(73대1)보다 높아진 89대1의 경쟁률을 뚫고 기보에 입사했다.
취업지원대상자 3명, 장애인 3명, 고졸 2명, 비수도권 지역인재 20명, 여성인재15명, 이공계인재 12명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인력 4명과 공인회계사 2명을 별도 구분경쟁으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4일부터 2주 간 직무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업무에 배치된다.
sncwoo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합격자들은 지난해(73대1)보다 높아진 89대1의 경쟁률을 뚫고 기보에 입사했다.
취업지원대상자 3명, 장애인 3명, 고졸 2명, 비수도권 지역인재 20명, 여성인재15명, 이공계인재 12명 등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인력 4명과 공인회계사 2명을 별도 구분경쟁으로 선발했다.
합격자들은 14일부터 2주 간 직무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업무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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