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최대 5m떨어진 원거리에서도말 한마디로 작동시킬 수 있는 챔피언 스타일 에어컨 등 2013년형 에어컨 30여 종을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챔피언 스타일 에어컨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 본체에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원거리에서도 전원조작, 온도조절, 바람 세기, 공기 청정 등을 말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에어컨이 현재의 동작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상화좌우 4면에서 바람이 입체적으로 나오는 4D 냉방에 인체 감지 센서를결합해 사용자의 위치, 온도, 활동량, 사람 수 등에 맞게 바람을 내보낸다.
기존 에어컨 바람보다 4도 이상 낮은 찬 바람으로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슈퍼쿨 파워 냉방, 4면에서 나오는 바람을 사용자에게 집중하는 스피드 쿨 샤워 냉방,냉기를 먼 거리까지 전달하는 롱 파워 냉방 기능을 통해 냉방력을 높였다.
여기에 에어컨에서는 처음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통해 에어컨을 원격 제어할 뿐만 아니라 자가진단, 에너지 관리, 필터 관리, 온도관리, 절전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도 적용해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의 정속 모델(23평형 모델)과 비교해 72%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챔피언 스타일 에어컨과 함께 출시될 손연재 스페셜2 에어컨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이 홈 뷰 기능을 탑재해 에어컨에 설치된 카메라로 집안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측면 두께가 260㎜다.
LG전자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3년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예약 판매를한다.
또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문기사가 직접 방문해 열교환기와 필터에 쌓인 먼지를 청소해주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를 진행한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챔피언 스타일 에어컨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에어컨 본체에 음성인식 기술을 적용해 원거리에서도 전원조작, 온도조절, 바람 세기, 공기 청정 등을 말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다.
에어컨이 현재의 동작 상태를 음성으로 안내해주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한 상화좌우 4면에서 바람이 입체적으로 나오는 4D 냉방에 인체 감지 센서를결합해 사용자의 위치, 온도, 활동량, 사람 수 등에 맞게 바람을 내보낸다.
기존 에어컨 바람보다 4도 이상 낮은 찬 바람으로 온도를 빠르게 낮춰주는 슈퍼쿨 파워 냉방, 4면에서 나오는 바람을 사용자에게 집중하는 스피드 쿨 샤워 냉방,냉기를 먼 거리까지 전달하는 롱 파워 냉방 기능을 통해 냉방력을 높였다.
여기에 에어컨에서는 처음으로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해 스마트폰을통해 에어컨을 원격 제어할 뿐만 아니라 자가진단, 에너지 관리, 필터 관리, 온도관리, 절전량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초절전 수퍼 인버터 기술도 적용해 업계 최고 에너지 효율을 달성했다.
기존의 정속 모델(23평형 모델)과 비교해 72%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
챔피언 스타일 에어컨과 함께 출시될 손연재 스페셜2 에어컨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마이 홈 뷰 기능을 탑재해 에어컨에 설치된 카메라로 집안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해 측면 두께가 260㎜다.
LG전자는 14일부터 3월 31일까지 2013년형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예약 판매를한다.
또한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전문기사가 직접 방문해 열교환기와 필터에 쌓인 먼지를 청소해주는 에어컨 클리닝 서비스를 진행한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