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2거래일째 소폭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0달러 내린 106.66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111.40달러에,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10달러 오른 93.19달러에 마감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1.11달러 내린 118.03달러, 경유는 0.32달러 하락한 125.
5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02달러 빠진 126.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0달러 내린 106.66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09달러 상승한 111.40달러에,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도 0.10달러 오른 93.19달러에 마감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1.11달러 내린 118.03달러, 경유는 0.32달러 하락한 125.
51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02달러 빠진 126.3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