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제25차 한미재계회의 분과위 합동회의가 17~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류진 풍산[103140]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국 재계와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미 동맹,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현황, 차세대 산업협력 과제 등의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등 현안도 점검한다.
18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는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년 한미동맹 현안과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회의에는 한미재계회의 위원장인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류진 풍산[103140]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 등 경제계 인사 2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미국 재계와 정부 인사들을 만나 한미 동맹,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현황, 차세대 산업협력 과제 등의 의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직 비자쿼터 확대 등 현안도 점검한다.
18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는 성 김 주한 미국대사가 년 한미동맹 현안과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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