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작년 기술임치제 이용실적이 전년보다 388% 상승한 2천706건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2008년 도입된 기술임치제는 기술 정보를 제3의 공인 기관에 보관한 뒤 소유권분쟁이 생기면 증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도입 이후 누적 이용 실적은 3천777건이다.
기업별로 삼성전자[005930](81건)가 가장 많이 이용했고 포스코[005490](52건),LG전자[066570](51건), SK텔레콤[017670](48건), 두산인프라코어[042670](21건)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소재(28.4%), 전기전자(24.5%), 정보통신(24.2%), 바이오·의료(3.8%), 지식서비스(0.8%) 등의 순으로 이용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2008년 도입된 기술임치제는 기술 정보를 제3의 공인 기관에 보관한 뒤 소유권분쟁이 생기면 증빙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제도다. 도입 이후 누적 이용 실적은 3천777건이다.
기업별로 삼성전자[005930](81건)가 가장 많이 이용했고 포스코[005490](52건),LG전자[066570](51건), SK텔레콤[017670](48건), 두산인프라코어[042670](21건)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기계소재(28.4%), 전기전자(24.5%), 정보통신(24.2%), 바이오·의료(3.8%), 지식서비스(0.8%) 등의 순으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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