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5달러 오른 109.13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113.28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07달러 내린 95.88달러에각각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96달러 상승한 121.93달러, 경유는 0.26달러 오른 127.
82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0.10달러 뛴 129.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s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5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5달러 오른 109.13달러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과 같은 배럴당 113.28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07달러 내린 95.88달러에각각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96달러 상승한 121.93달러, 경유는 0.26달러 오른 127.
82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0.10달러 뛴 129.3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s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