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010170]은 유화 성분을 제거한 광복합가공지선(OPGW)을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OPGW 내부에 수분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사용하던 유화 성분을 제거한 것으로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연간 5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대한광통신은 광신호 손실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15% 이상 적어 장거리 해저 광케이블에 적용될 광섬유를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제품은 OPGW 내부에 수분이 들어가는 것을 막으려 사용하던 유화 성분을 제거한 것으로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미국과 유럽 등에서 수요가 증가하고있다. 연간 50억 원 이상의 매출 증대가 예상되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대한광통신은 광신호 손실이 기존 제품과 비교해 15% 이상 적어 장거리 해저 광케이블에 적용될 광섬유를 연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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