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암웨이는 지난해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통한 모바일 쇼핑 매출이 2천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5월 출시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암웨이비즈니스 네트워크'(sABN)를 통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암웨이비즈니스 네트워크(모바일 ABN)를 통해서도 700억원의 매출을 냈다.
한국암웨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쇼핑 트렌드가 모바일로 바뀌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대행 마켓이 아닌 단일 기업의 모바일 쇼핑몰에서이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는 내달부터 sABN 사용자들이 단말기의 사이즈와 상관없이 최적화된화면으로 모바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러닝센터 기능도 추가 도입해 모바일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jo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암웨이는 지난해 5월 출시한 모바일 쇼핑 애플리케이션인 '스마트 암웨이비즈니스 네트워크'(sABN)를 통해 1천3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모바일 암웨이비즈니스 네트워크(모바일 ABN)를 통해서도 700억원의 매출을 냈다.
한국암웨이는 "최근 스마트폰 사용자와 1인 가구의 증가로 쇼핑 트렌드가 모바일로 바뀌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대행 마켓이 아닌 단일 기업의 모바일 쇼핑몰에서이 정도의 매출을 기록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는 내달부터 sABN 사용자들이 단말기의 사이즈와 상관없이 최적화된화면으로 모바일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러닝센터 기능도 추가 도입해 모바일 교육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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