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005380]는 지난달 판매대수가 총 41만2천720대로 작년동기보다 27.8%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국내에서 작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난 5만211대를 팔았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8천27대 팔리며 11개월 만에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나타가 7천31대 팔렸다. 이 중 하이브리드는 1천53대이다.
아반떼 6천86대, 엑센트 2천77대, 에쿠스 1천265대, 제네시스 1천152대 등 전체승용차 판매는 2만6천891대로 작년보다 6.9% 감소했다.
싼타페(6천563대), 투싼ix(2천341대), 베라크루즈(355대) 등 전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64.5% 증가한 9천25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1월에 설연휴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영업일수가 늘어난데 따른 기저효과로 판매가 늘었다"며 "여기에다 싼타페 신차 효과로 선전했다"고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지난해 말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전월과 비교해서는 20.4% 감소한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 1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11만116대, 해외생산 25만2천393대 등 총 36만2천509대를 팔았다. 이는 작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이다. 국내공장 수출은 23.9%, 해외공장 판매는 33.6% 각각 늘어났다.
특히 해외공장의 경우 10만대 이상 판매한 중국공장을 중심으로 미국, 인도, 러시아 등 대부분의 공장이 호조세를 보였다. 작년 하반기 건설된 브라질 공장이 가동되면서 판매가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세가 둔화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66만8천대, 해외 399만2천대 등 총 46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현대차는 국내에서 작년 동기 대비 11.1% 늘어난 5만211대를 팔았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8천27대 팔리며 11개월 만에 내수 판매 1위에 올랐다. 쏘나타가 7천31대 팔렸다. 이 중 하이브리드는 1천53대이다.
아반떼 6천86대, 엑센트 2천77대, 에쿠스 1천265대, 제네시스 1천152대 등 전체승용차 판매는 2만6천891대로 작년보다 6.9% 감소했다.
싼타페(6천563대), 투싼ix(2천341대), 베라크루즈(355대) 등 전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64.5% 증가한 9천25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작년 1월에 설연휴가 있었던 만큼 올해는 영업일수가 늘어난데 따른 기저효과로 판매가 늘었다"며 "여기에다 싼타페 신차 효과로 선전했다"고설명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지난해 말 종료된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의 영향으로 전월과 비교해서는 20.4% 감소한 판매실적을 올렸다.
올해 1월 해외시장에서는 국내생산 11만116대, 해외생산 25만2천393대 등 총 36만2천509대를 팔았다. 이는 작년동기 대비 30.5% 증가한 것이다. 국내공장 수출은 23.9%, 해외공장 판매는 33.6% 각각 늘어났다.
특히 해외공장의 경우 10만대 이상 판매한 중국공장을 중심으로 미국, 인도, 러시아 등 대부분의 공장이 호조세를 보였다. 작년 하반기 건설된 브라질 공장이 가동되면서 판매가 증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는 선진시장은 물론 신흥시장까지 성장세가 둔화하고, 환율 변동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66만8천대, 해외 399만2천대 등 총 466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chunj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