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체 인디에프[014990]는 신임 대표이사에장시열 사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장 대표는 2004년부터 인디에프의 모기업인 세아상역에 근무하며 생산본부장을역임했으며, 작년 1월 인디에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생산관리 효율을 향상시켜 경영 내실을 다졌다는내부 평가를 받았다.
장 대표는 앞으로 현장 경영, 실무위주 경영을 앞세워 생산·판매 효율을 극대화해 브랜드 가치를 성장시킬 방침이다.
그동안 인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임했던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은 앞으로 그룹사의주요 전략을 통합 관리하는데 주력한다.
인디에프는 세아상역의 자회사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메이폴 등 10여개 의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s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장 대표는 2004년부터 인디에프의 모기업인 세아상역에 근무하며 생산본부장을역임했으며, 작년 1월 인디에프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지난 1년간 인디에프의 생산관리 효율을 향상시켜 경영 내실을 다졌다는내부 평가를 받았다.
장 대표는 앞으로 현장 경영, 실무위주 경영을 앞세워 생산·판매 효율을 극대화해 브랜드 가치를 성장시킬 방침이다.
그동안 인디에프 대표이사를 겸임했던 김웅기 세아상역 회장은 앞으로 그룹사의주요 전략을 통합 관리하는데 주력한다.
인디에프는 세아상역의 자회사로 조이너스, 꼼빠니아, 메이폴 등 10여개 의류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ses@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