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76달러 오른 112.36달러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51달러 상승한 배럴당 117.24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9달러 내린 95.83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올랐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2.50달러 상승한 131.50달러, 경유는 0.54달러 오른 133.
8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80달러 뛴 135.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51달러 상승한 배럴당 117.24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79달러 내린 95.83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일제히 올랐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2.50달러 상승한 131.50달러, 경유는 0.54달러 오른 133.
83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80달러 뛴 135.2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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