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은 해외 진출을 원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인큐베이터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출 인큐베이터는 중소기업에 사무 공간 지원(임차료의 80%), 컨설팅, 현지 바이어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미국과 중국 등 11개국 17개 거점에 설치돼있다.
모집 대상은 제조업 비중이 30% 이상이거나 수출 관련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접수는 홈페이지(www.sbc-kbdc.com)에서 연중 수시로 받는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출 인큐베이터는 중소기업에 사무 공간 지원(임차료의 80%), 컨설팅, 현지 바이어와 정보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미국과 중국 등 11개국 17개 거점에 설치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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