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층간차음재 'LS[006260] 제로 노이즈 시스템'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으로부터 경량·중량 충격음의 저감 성능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탄성 복합재 등 6개 층의 이종 매질로 구성돼 있다. 폴리에스테르보드, 필러, 발포폴리에틸렌층이 삼중의 소음진동 차음·흡음 기능을 해 경량 충격음은 물론 중량 충격음까지 효율성있게 차단한다.
이에 따라 중량충격음 34~35dB, 경량충격음은 33~35dB로 법정 기준보다 층간소음의 90% 이상을 줄여준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현행 법상 바닥 충격음 기준은 경량충격음 58dB 이하, 중량충격음 50dB 이하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제품은 고탄성 복합재 등 6개 층의 이종 매질로 구성돼 있다. 폴리에스테르보드, 필러, 발포폴리에틸렌층이 삼중의 소음진동 차음·흡음 기능을 해 경량 충격음은 물론 중량 충격음까지 효율성있게 차단한다.
이에 따라 중량충격음 34~35dB, 경량충격음은 33~35dB로 법정 기준보다 층간소음의 90% 이상을 줄여준다고 LS전선은 설명했다.
현행 법상 바닥 충격음 기준은 경량충격음 58dB 이하, 중량충격음 50dB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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