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소재 기업인 LS니꼬동제련은 서울대신소재 공동연구소와 산학협력센터를 발족했다고 26일 밝혔다.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산학협력센터는 장기 프로젝트 진행과 기술 교류의 거점뿐 아니라 우수인력 채용과 인재 교육 기반으로도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유망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니꼬동제련은 현재 울산과학기술대와 울산마이스터고 등과 협력 활동을 벌이고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S니꼬동제련 관계자는 "산학협력센터는 장기 프로젝트 진행과 기술 교류의 거점뿐 아니라 우수인력 채용과 인재 교육 기반으로도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 첨단유망 소재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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