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을 비롯한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3달러 하락한 108.80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73달러 떨어진 배럴당 112.71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8달러 빠진 배럴당 92.63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92달러 떨어진 128.04달러, 경유는 1.73달러 내린 130.
25달러에 마감됐다.
등유도 2.04달러 하락한 130.53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2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1.03달러 하락한 108.80달러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73달러 떨어진 배럴당 112.71달러,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8달러 빠진 배럴당 92.63달러를 기록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모두 내림세를 나타냈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92달러 떨어진 128.04달러, 경유는 1.73달러 내린 130.
25달러에 마감됐다.
등유도 2.04달러 하락한 130.53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