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LED는 독일의 오스람의 LED 특허를 사용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계약을 맺은 특허는 LED 조명의 청색광을 백색광으로 바꿔주는 핵심 기술로 모두 95건이다.
국내 기업 중 오스람과 LED 특허 계약을 맺은 업체는 서울반도체[046890], 루멘스[08060], 삼성전자[005930], LG이노텍[011070] 등 4개사였다.
동부LED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LED 패키징과 모듈을 공급할 수 있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에 계약을 맺은 특허는 LED 조명의 청색광을 백색광으로 바꿔주는 핵심 기술로 모두 95건이다.
국내 기업 중 오스람과 LED 특허 계약을 맺은 업체는 서울반도체[046890], 루멘스[08060], 삼성전자[005930], LG이노텍[011070] 등 4개사였다.
동부LED 관계자는 "이번 계약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LED 패키징과 모듈을 공급할 수 있어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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