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의-외환은행, 中企 환위험 관리방안 제시

입력 2013-03-05 11:36  

대한상공회의소와 외환은행[004940]은 5일 상의회관에서 환율 동향과 환리스크 관리에 관한 설명회를 열어 중소기업에 환위험 관리를 위한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강신원 외환은행 외국환컨설팀장은 설명회에서 ▲환위험 노출에 대비한 상시적인 관리체계 구축 ▲수출채권 회수 기간 단축 ▲원자재 구입시 사용하는 통화와 수출대금으로 받기로 한 통화 일치 등을 주문했다.

또 ▲수출채권과 수입채권의 상계거래 ▲선물환 거래 적극 활용을 제시했다.

이밖에 은행의 컨설팅서비스를 활용하고 결제통화를 다변화하는 등의 방안도 내놨다.

외환은행은 올해 원·달러 평균환율이 작년 1,127원보다 72원 하락한 1,055원이될 것으로 전망했다.

hopem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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