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전문기업 ㈜마미로봇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인 '마미사랑 캠페인'을 4년째 실천하고 있다.
마미로봇은 2009년부터 매주 금요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축구대회를 통해마련한 모금액으로 본사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의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노인 가정에 매월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다.
처음 10가구였던 지원 대상은 현재 50가구로 늘었다.
장승락 마미로봇 대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기업과 사회가 모두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더많은 나눔과 봉사를 지역사회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미로봇은 업계 최초로 물걸레 청소기를 개발한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1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2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마미로봇은 2009년부터 매주 금요일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내 축구대회를 통해마련한 모금액으로 본사가 있는 경기도 하남시의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노인 가정에 매월 쌀과 라면 등 식료품을 지원하고 있다.
처음 10가구였던 지원 대상은 현재 50가구로 늘었다.
장승락 마미로봇 대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기업과 사회가 모두 더 나은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며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더많은 나눔과 봉사를 지역사회를 통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마미로봇은 업계 최초로 물걸레 청소기를 개발한 우수한 기술력과 해외 영업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117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매출 2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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