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그룹 대표 웹사이트인 두산닷컴(www.doosan.com)을 개편해 새로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 영역을 크게 늘려 시각효과를 높였고 핵심 사업인 인프라 지원 사업(ISB)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페이지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연동되도록 했다.
두산은 웹사이트에 이어 모바일 버전도 이달 안에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미지 영역을 크게 늘려 시각효과를 높였고 핵심 사업인 인프라 지원 사업(ISB)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 페이지마다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와 연동되도록 했다.
두산은 웹사이트에 이어 모바일 버전도 이달 안에 새로 선보일 예정이다.
cheror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