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12달러 내린 106.44달러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3달러 하락한 배럴당 110.22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11달러 상승한배럴당 92.06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07달러 오른 122.03달러, 경유는 0.74달러 하락한 125.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는 0.79달러 빠진 125.18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63달러 하락한 배럴당 110.22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11달러 상승한배럴당 92.06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0.07달러 오른 122.03달러, 경유는 0.74달러 하락한 125.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는 0.79달러 빠진 125.18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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