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째 하락세를 나타냈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5달러 내린 105.49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7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65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8달러 상승한배럴당 92.54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1.63달러 내린 120.40달러, 경유는 0.74달러 하락한 124.
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는 0.61달러 빠진 124.57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12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95달러 내린 105.49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0.57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65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48달러 상승한배럴당 92.54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을 같이했다.
보통 휘발유가 배럴당 1.63달러 내린 120.40달러, 경유는 0.74달러 하락한 124.
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는 0.61달러 빠진 124.57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