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13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문화나눔네트워크 '시루'(대표 표재순)에 공연예술 후원금 3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인디밴드 '피터팬 컴플렉스'가 초대돼 지역 주민·직장인 300여명에게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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