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국제교육센터는 전력거래 기초과정과 계통운영 기초과정 수업을 다음 달부터 스마트폰으로 받을 수 있게 한다고 15일밝혔다.
기존에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동영상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대한 것으로,전력거래소 실무자가 현장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강의한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기초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실무과정이나 심화과정에 참여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전력시장 새 회원사나 신입 사원·보직자가 전력거래제도와 계통운영 환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전력거래소 국제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pems.kpx.or.kr)에서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기존에 PC에서만 이용할 수 있던 동영상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대한 것으로,전력거래소 실무자가 현장 경험과 해설을 곁들여 강의한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기초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실무과정이나 심화과정에 참여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전력시장 새 회원사나 신입 사원·보직자가 전력거래제도와 계통운영 환경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전력거래소 국제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pems.kpx.or.kr)에서이번 달 20일까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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