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1인 창조기업 보육을 지원하는 비즈니스센터 12곳을 새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비즈니스센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산시 해운대구청, 전남문화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등이다.
중기청은 비즈니스센터의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자체 등 공공센터 위주로지정하는 한편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센터를 우선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되면 1인 창조기업에 공간과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기 위한경비를 최대 1억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선정된 비즈니스센터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산시 해운대구청, 전남문화산업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등이다.
중기청은 비즈니스센터의 공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지자체 등 공공센터 위주로지정하는 한편 인프라가 부족한 비수도권 센터를 우선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센터로 지정되면 1인 창조기업에 공간과 운영 인력 등을 지원하기 위한경비를 최대 1억5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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