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8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03달러 내린 105.04달러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3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51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9달러 상승한배럴당 93.74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이 같았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9.86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경유는 0.21달러 하락한 123.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도 0.34달러 빠진 123.34달러를 기록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0.31달러 하락한 배럴당 109.51달러에거래를 마쳤다.
반면에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0.29달러 상승한배럴당 93.74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흐름이 같았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9.86달러로 변동이 없었지만 경유는 0.21달러 하락한 123.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등유도 0.34달러 빠진 123.34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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