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19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82달러 오른 105.86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0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45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58달러 내린 배럴당 92.16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16달러 오른 120.02달러, 경유는 0.01달러 상승한 123.
1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반해 등유는 0.39달러 하락한 122.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2.06달러 하락한 배럴당 107.45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58달러 내린 배럴당 92.16달러에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품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16달러 오른 120.02달러, 경유는 0.01달러 상승한 123.
14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에 반해 등유는 0.39달러 하락한 122.9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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