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중소기업에 수출 컨설팅을 해줄 자문위원 30명을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자문위원단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20년 이상 해외영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무협 12개 지역본부에 분산 배치돼 수출 초보기업에 업종별·제품별로맞춤형 수출 전문 컨설팅을 하게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업건강진단프로그램과 연계,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출 자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무역애로컨설팅센터(☎ 1566-5114)나 인터넷(http://tradesos.kita.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자문위원단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서 20년 이상 해외영업 경력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무협 12개 지역본부에 분산 배치돼 수출 초보기업에 업종별·제품별로맞춤형 수출 전문 컨설팅을 하게 된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의 기업건강진단프로그램과 연계, 해외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수출 자문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무역애로컨설팅센터(☎ 1566-5114)나 인터넷(http://tradesos.kita.net)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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