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는 21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31달러 상승한 105.09달러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5달러 내린 배럴당 107.47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5달러 하락한 배럴당 92.45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88달러 상승한 119.48달러, 경유는 0.63달러 뛴 121.7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22달러 오른 121.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반면에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는 1.25달러 내린 배럴당 107.47달러,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1.05달러 하락한 배럴당 92.45달러에 각각 마감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와 같은 흐름을 보였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0.88달러 상승한 119.48달러, 경유는 0.63달러 뛴 121.7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등유도 0.22달러 오른 121.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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