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유인창 유호전기공업 대표이사가 선정됐다고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밝혔다.
1992년 이 회사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유 대표는 송·변전 계통의안정적 기자재 공급, IT 융합을 통합 전기기기의 국산화 개발과 해외 수요처 발굴등으로 연매출 21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유 대표는 "창의성을 갖춘 연구 지원과 전력 융합 IT 기술을 발전해 전력 산업분야의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1992년 이 회사에 입사해 2009년 대표이사로 취임한 유 대표는 송·변전 계통의안정적 기자재 공급, IT 융합을 통합 전기기기의 국산화 개발과 해외 수요처 발굴등으로 연매출 210억원의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을 인정받았다.
유 대표는 "창의성을 갖춘 연구 지원과 전력 융합 IT 기술을 발전해 전력 산업분야의 최고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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