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은 국회에서 열리는 '해외건설 5대 강국진입과 일자리 창출 세미나'에서 이라크 신도시의 일자리 창출 사례를 발표한다고 1일 밝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3일 오전 10시 국회도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화건설은 올해 이라크 현지로 국내 인력 1천500여명을 파견하고 6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0명은 고졸로 선발한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종진 새누리당 의원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3일 오전 10시 국회도시관 강당에서 열린다.
한화건설은 올해 이라크 현지로 국내 인력 1천500여명을 파견하고 6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70명은 고졸로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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