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2013년도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 사업을 벌여 기술개발 과제 200여개를 발굴하고 1천40억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투자 기업이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지원한 뒤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구매까지 이행하는 제도다.
작년 12월 31일 현재 11개 기업과 11개 공공기관이 4천380억원 규모의 펀드를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3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3 사업 설명회를 연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사업은 정부와 투자 기업이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지원한 뒤 기술개발과 상용화에 성공하면 구매까지 이행하는 제도다.
작년 12월 31일 현재 11개 기업과 11개 공공기관이 4천380억원 규모의 펀드를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3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3 사업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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