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001440]은 호주에서 800만 달러 규모의 66kV 케이블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호주 빅토리아주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멜버른 시내 변전소를 연결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과 접속 공사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처음으로 빅토리아주에서 수주했다고 대한전선은 설명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호주 빅토리아주 전력청이 발주한 이번 프로젝트는 멜버른 시내 변전소를 연결하는 초고압 케이블 공급과 접속 공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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