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뿌리산업 정책 과제를 발굴하고 건의하기 위해 뿌리산업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도금·주물·단조·금형·용접·금속열처리 등 6대 뿌리업종 협동조합, 관련 중소기업, 학계, 정부·관계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신정기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산업 육성은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과제 발굴과 업계의 애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ngin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위원회는 도금·주물·단조·금형·용접·금속열처리 등 6대 뿌리업종 협동조합, 관련 중소기업, 학계, 정부·관계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공동 위원장을 맡은 신정기 한국도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뿌리산업 육성은중소기업의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과제 발굴과 업계의 애로점 해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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