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은 20일 소외계층을 돕고자 아름다운가게 미아·독립문점, 굿윌스토어 송파점에서 '나눔 바자회'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전자제품·의류·신발·도서 등2만3천여점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홈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보호·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태광그룹은 앞서 작년 6·10월 나눔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행사에서는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기증한 전자제품·의류·신발·도서 등2만3천여점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
수익금은 '아동청소년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의 환경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그룹홈은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보호·양육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태광그룹은 앞서 작년 6·10월 나눔바자회를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년 2회 정기적으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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