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기술 기반조성 전략포럼'을 열고 연구장비 심사 절차를 간소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장비 도입심의 요청서류를 줄이고 온라인으로 제출하게 한다.
또 정부 위탁을 받아 연구개발(R&D) 사업을 기획·평가·관리하는 기관 간에필요한 서류를 공유해 중복 제출을 방지한다.
범용장비의 대면 심의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기술개발장비 심사는 사업자 협약이전에 시행한다.
연구환경 변화와 장비의 특성을 반영해 심의기준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 과제는 심의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중복성 인정기준도 구체화한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연구장비 도입심의 요청서류를 줄이고 온라인으로 제출하게 한다.
또 정부 위탁을 받아 연구개발(R&D) 사업을 기획·평가·관리하는 기관 간에필요한 서류를 공유해 중복 제출을 방지한다.
범용장비의 대면 심의는 서면으로 대체하고 기술개발장비 심사는 사업자 협약이전에 시행한다.
연구환경 변화와 장비의 특성을 반영해 심의기준을 재정비하기로 했다.
이밖에 기술개발 및 기반조성 과제는 심의기준을 별도로 마련하고 중복성 인정기준도 구체화한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