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설비용량 87만㎾인 영흥화력 5호기의 수압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수압시험은 전기사업법 규정에 따라 발전소 보일러와 배관의 설치가 끝나고 나서 용접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영흥 5호기는 내년 6월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서 준공한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압시험은 전기사업법 규정에 따라 발전소 보일러와 배관의 설치가 끝나고 나서 용접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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