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청년인력의 해외취업을 활성화하고자글로벌 인턴 100여명을 선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 인턴은 현지 채용을 전제로 한국기업의 해외 법인 또는 현지 기업에 파견돼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코트라는 이번 인턴 선발에서 학벌 등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고졸·지방대,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등으로 문호를 넓힐 계획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파견국 언어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된 인턴에게는 항공료,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17일까지 코트라 인턴십 프로그램 카페(cafe.naver.com/kotragip)에서할 수 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들 인턴은 현지 채용을 전제로 한국기업의 해외 법인 또는 현지 기업에 파견돼 마케팅 분야에서 일을 하게 된다.
코트라는 이번 인턴 선발에서 학벌 등 스펙을 고려하지 않고 고졸·지방대, 다문화 가정, 저소득층 등으로 문호를 넓힐 계획이다.
다만 기본적으로 파견국 언어나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된 인턴에게는 항공료, 체재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17일까지 코트라 인턴십 프로그램 카페(cafe.naver.com/kotragip)에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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