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는 무역업계의 자유무역협정(FTA)원산지 사후 검증 업무를 돕기 위한 지원센터(www.okfta.or.kr)를 15일 개소했다.
무협 FTA 종합무역지원센터 내에 들어서는 이 기관은 FTA 체결국으로부터 원산지 입증과 관련한 정보제공 요청을 받은 국내 업체들의 대응을 도울 예정이다.
또 사후 검증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에는 문제점을 진단한 뒤 개선책을 조언한다.
사후검증지원센터는 전주(24일), 구미(28일), 창원(29일), 대전(31일) 등을 돌며 사후 검증 관련 현장설명회도 할 예정이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협 FTA 종합무역지원센터 내에 들어서는 이 기관은 FTA 체결국으로부터 원산지 입증과 관련한 정보제공 요청을 받은 국내 업체들의 대응을 도울 예정이다.
또 사후 검증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기업에는 문제점을 진단한 뒤 개선책을 조언한다.
사후검증지원센터는 전주(24일), 구미(28일), 창원(29일), 대전(31일) 등을 돌며 사후 검증 관련 현장설명회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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