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한국의 조선·해양플랜트 기자재 업체가 참가하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22일 중국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케이[085310] 등 국내 업체 24개사가 참가해 중국선박중공집단·중국선박공업집단 계열 12개 조선소 등 50개 이상의 중국 기업을 상대로 수출 마케팅을 벌인다.
다롄 선박중공, 다롄 중원선무, 상하이 선창선박, 광저우 광선 등 대형조선소의해양플랜트 책임자가 참석하는 구매정책 설명회와 해양플랜트 기자재 집중 상담회가예정돼 있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코트라는 전망했다.
sewonle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엔케이[085310] 등 국내 업체 24개사가 참가해 중국선박중공집단·중국선박공업집단 계열 12개 조선소 등 50개 이상의 중국 기업을 상대로 수출 마케팅을 벌인다.
다롄 선박중공, 다롄 중원선무, 상하이 선창선박, 광저우 광선 등 대형조선소의해양플랜트 책임자가 참석하는 구매정책 설명회와 해양플랜트 기자재 집중 상담회가예정돼 있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고 코트라는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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