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000830]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축제를 진행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은 20일부터 한주간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 낡은 집을 개보수하고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를 하고 있다.
또 25일 오후 2시 영등포 청소년아동센터에서 '꿈과 열정'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직원 120여명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우면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하고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물산 직원 200여명은 20일부터 한주간 천안시 목천읍 서흥2리에서 낡은 집을 개보수하고 마을에 벽화를 그리는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를 하고 있다.
또 25일 오후 2시 영등포 청소년아동센터에서 '꿈과 열정'을 주제로 직원 특강을 할 예정이다.
31일에는 직원 120여명이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우면동 영구임대아파트단지를 방문해 주민들과 레크리에이션 행사를 하고 저녁식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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