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출범 후 광주공장 첫 방문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일 "대우전자는 이제동부대우전자라는 기치 아래 새 출발 했다"며 "글로벌화, 전문화, 고부가가치화를통해 세계적인 종합전자회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동부대우전자 출범 이후 처음 방문한 광주공장에서 냉장고·세탁기·압축기 생산 현장 등을 둘러본 뒤 공장 임원과 팀장, 생산 및 품질 책임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세계인의 가정에 정말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 세계인의 가정에 정말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 세계 어떤 전자회사보다 불량률이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기·전자산업을 발전시켜 중국·일본 등과 경쟁하려면종합전자회사가 더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2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동부그룹은 전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1일 "대우전자는 이제동부대우전자라는 기치 아래 새 출발 했다"며 "글로벌화, 전문화, 고부가가치화를통해 세계적인 종합전자회사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동부대우전자 출범 이후 처음 방문한 광주공장에서 냉장고·세탁기·압축기 생산 현장 등을 둘러본 뒤 공장 임원과 팀장, 생산 및 품질 책임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세계인의 가정에 정말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 세계인의 가정에 정말 좋은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 세계 어떤 전자회사보다 불량률이낮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의 전기·전자산업을 발전시켜 중국·일본 등과 경쟁하려면종합전자회사가 더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바탕으로 지난 2월 대우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동부그룹은 전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