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는 운동화에 그림을 그려 구세군서울후생원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재능기부 활동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 디자이너 100여명은 후생원 어린이들이 작성한 주문제작서를 토대로 디자인 작업을 해 7월 말에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까지 LG전자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LGstory)에게시된 '운동화 틀린그림 찾기' 게임을 하거나 응원 댓글을 다는 소셜기부 참여자가많을수록 운동화를 받는 어린이가 늘어난다.
후생원 어린이 전원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려면 총 1만여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LG전자는 전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LG전자 디자이너 100여명은 후생원 어린이들이 작성한 주문제작서를 토대로 디자인 작업을 해 7월 말에 세상에 하나뿐인 운동화를 전달할 계획이다.
오는 21일까지 LG전자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theLGstory)에게시된 '운동화 틀린그림 찾기' 게임을 하거나 응원 댓글을 다는 소셜기부 참여자가많을수록 운동화를 받는 어린이가 늘어난다.
후생원 어린이 전원에게 운동화를 선물하려면 총 1만여명의 참여가 필요하다고LG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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