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가 11일 개봉한 3D 다큐멘터리영화 '슈퍼피쉬-끝없는 여정'에 3D 변환 기술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 영화에 쓰인 3D 변환 기술은 삼성전자가 수년간의 연구개발로 축적한 기술로, 시판되는 삼성 스마트TV에도 내장돼 있다.
이 기술은 미국 할리우드에서도 쓰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할리우드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협력해 지난 5월 SF영화 '게이머'를 블루레이 타이틀로 출시했으며 다른 영화들도 조만간 3D로 변환해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피쉬-끝없는 여정'은 지난해 8월 KBS가 5부작 시리즈로 방송한 자연 생태다큐멘터리 '슈퍼피쉬'를 극장판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 영화에 쓰인 3D 변환 기술은 삼성전자가 수년간의 연구개발로 축적한 기술로, 시판되는 삼성 스마트TV에도 내장돼 있다.
이 기술은 미국 할리우드에서도 쓰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할리우드 영화사 라이언스게이트와 협력해 지난 5월 SF영화 '게이머'를 블루레이 타이틀로 출시했으며 다른 영화들도 조만간 3D로 변환해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피쉬-끝없는 여정'은 지난해 8월 KBS가 5부작 시리즈로 방송한 자연 생태다큐멘터리 '슈퍼피쉬'를 극장판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