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005490]가 설립한 사회적기업 송도에스이는 인천 송도신도시 G-타워1층에 다문화 이주 여성이 바리스타로 일하는 카페 '카페오아시아' 2호점을 열었다.
카페의 수익금은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카페의 수익금은 인천지역 다문화 가정을 돕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