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1일 삼성정밀화학[004000] 내 SMP(폴리실리콘 생산법인)의 신축 공사장 물탱크 파열 사고에 대한 책임을 물어 박기석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대표이사 사장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 후임 대표이사로는 박중흠 운영총괄 부사장을 내정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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