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이틀째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4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82달러 떨어졌다고 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8.18달러로 0.52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5.30달러에 거래를 마쳐 1.26달러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2.21달러로 1.70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1.39달러 떨어진배럴당 123.34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3.02달러로 1.33달러 내렸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4.46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0.82달러 떨어졌다고 7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8.18달러로 0.52달러 내렸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105.30달러에 거래를 마쳐 1.26달러 하락했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떨어졌다.
보통 휘발유는 배럴당 112.21달러로 1.70달러 하락했고 경유는 1.39달러 떨어진배럴당 123.34달러를 기록했다. 등유도 123.02달러로 1.33달러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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