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상승…배럴당 106.99달러

입력 2013-08-16 08:19  

두바이유 가격이 반등했다.

한국석유공사는 15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배럴당 106.99달러를 기록해 전 거래일보다 1.53달러 상승했다고 16일 밝혔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11.11달러로 0.91달러 올랐고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도 0.48달러 뛴 107.3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의 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올랐다.

보통 휘발유는 114.35달러로 0.16달러 상승했고 경유와 등유는 각각 1.12달러와1.05달러 오른 배럴당 124.57달러와 125.22달러를 기록했다.

eugeni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