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와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철곤)는 23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에너지(가스·전기) 안전분야 해외사업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가스안전공사가 이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안전진단, 해외 제품인증, 개발도상국 안전관리, 해외시장 공동마케팅을 벌이게 된다.
또 가스·전기 해외사업 협의회를 구성해 이라크 등 중동지역 안전진단 동반진출을 추진키로 했다.
oakchul@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해외 안전진단, 해외 제품인증, 개발도상국 안전관리, 해외시장 공동마케팅을 벌이게 된다.
또 가스·전기 해외사업 협의회를 구성해 이라크 등 중동지역 안전진단 동반진출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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