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기 좋은 직장' 만들기 프로젝트
효성[004800]은 '일하기 좋은 직장(GWP·GreatWork Place)'을 만들고자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세미나 '행복 Talk'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임직원이 만나보고 싶은 강사를 회사로 초청해 신뢰를 쌓는 법, 소통하는 방법, 꿈을 설계해 성공한 사례, 고난을 극복한 사례, 나의 작은 변화로 삶과조직을 바꾼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한 달에 한 번씩 열릴 예정이다.
첫 강연은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자기혁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원장은 지난 10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강연에서 긍정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재 삶 속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러한 행사는 임직원에게 일터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직장동료와 즐겁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은 이 밖에도 GWP 실현을 위해 사업부별 회의 간소화, 사무 공간 개선, 스마트워킹타임(Smart Working Time·업무집중시간) 준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지원, 건강 증진 캠페인 등을 병행하고 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효성[004800]은 '일하기 좋은 직장(GWP·GreatWork Place)'을 만들고자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고 토론하는 세미나 '행복 Talk'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세미나는 임직원이 만나보고 싶은 강사를 회사로 초청해 신뢰를 쌓는 법, 소통하는 방법, 꿈을 설계해 성공한 사례, 고난을 극복한 사례, 나의 작은 변화로 삶과조직을 바꾼 사례 등 다양한 주제로 한 달에 한 번씩 열릴 예정이다.
첫 강연은 박경철 안동 신세계연합클리닉 원장이 '자기혁명'을 주제로 진행했다. 박 원장은 지난 10일 마포 본사에서 열린 강연에서 긍정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현재 삶 속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다.
이러한 행사는 임직원에게 일터의 주인공은 '나'라는 생각을 심어주고 직장동료와 즐겁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고 효성은 설명했다.
효성은 이 밖에도 GWP 실현을 위해 사업부별 회의 간소화, 사무 공간 개선, 스마트워킹타임(Smart Working Time·업무집중시간) 준수,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지원, 건강 증진 캠페인 등을 병행하고 있다.
runr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