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도로공사는 30일 한강유역환경청과 함께 경기도 용인시 보정동 탄천 인근 경부고속도로 주변 녹지대에서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난 24일 환경부와 '고속도로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발적업무협약'을 맺고 고속도로변 생태계 교란식물을 2020년까지 90% 이상 제거하기 위해 협력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번 활동은 지난 24일 환경부와 '고속도로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자발적업무협약'을 맺고 고속도로변 생태계 교란식물을 2020년까지 90% 이상 제거하기 위해 협력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